'2008/01'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1/24 천박한 당신들을 위한 네 개의 단어 (16)
- 2008/01/22 나의 창의성(?) 내지 폐쇄성(?) 내지 Nerdity(?) 테스트 결과 (7)
- 2008/01/11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4)
이름 한 번 거하게 참 잘(?) 지었네... "영어 몰입 교육" >_< 물론 나였다면(?) 이왕 짓는 거 "잉글리시 쓰나미 교육" 쯤으로 했겠다. 영어, 일본어 (게다가 한자어까지) 다 있으니까 뭔가 더 있어 보인다;;!
뭐, 저 대단하리만치 천박한 무리들에게 뭔가 한 마디 하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딱히 해 줄 우리말이 없다. 하지만 다행히 이런 경우에 써먹기에 딱 좋은 아름다운(?) 잉글리시 표현이 있으니... 마침 저 천박한 무리들이 영어를 되게 (잘 하는 거 같진 않아도 아무튼;; ) 좋아하는 것 같으니 더더욱 적당하다 하겠다...
한 가지 은근히 기대되는(?) 바가 있다면 - 죽기엔 아직 젊고 영어 배우기엔 늙어버린 ***몇 안 되는*** 노인네들은 언젠가 (하지만 그리 길지 않은 세월 후) 자기의 손주들과 일상 생활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질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이게 다 좌빨 색히들 때문"이라고 한탄하지나 않을까?
음... 문득 부모님의 장수를 빌어야 할 지 단명을 빌어야 할 지 혼란스러워진다... @@ 물론, 농담이다 ^^
이런 류를 포함해서... 일체의 테스트를 기필코 거부하고는 싶지만 이노무 호기심 때문에 또 해봤다 -_-;;
Test 1 > 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5
젠장... 실은 예상 반 기대 반 하고 있던 정도의 점수다;; _-_ 예전에 KLDP에 올라왔던 Nerdity Test도 있는데, 그 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Test 2 > http://www.blogthings.com/hownerdyareyouquiz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나날이 더 발전하는 중이랜다... ㅎㅎ Fear Me~! ㅡㅡ;;
Test 3 > http://www.nerdtests.com/ft_nq.php?im
(거의) 신의 경지... Obey Me~! >_< 도대체 어떻게 하면 100이 나올 수 있을까... 대충 뒤져 보니 99가 최고 점수랜다... 그런데 질문을 보면 알겠지만, 자연과학이나 공학 계열을 전공했다면 - 거기다 학부도 아닌 대학원 과정 정도에 있다면 - 기본으로 50 점 이상 먹고(?) 들어간다. 참고로 예전 게시물이라 이 그림이 짤린 듯...
Test 1 > 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5
젠장... 실은 예상 반 기대 반 하고 있던 정도의 점수다;; _-_ 예전에 KLDP에 올라왔던 Nerdity Test도 있는데, 그 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Test 2 > http://www.blogthings.com/hownerdyareyouquiz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나날이 더 발전하는 중이랜다... ㅎㅎ Fear Me~! ㅡㅡ;;
Test 3 > http://www.nerdtests.com/ft_nq.php?im
(거의) 신의 경지... Obey Me~! >_< 도대체 어떻게 하면 100이 나올 수 있을까... 대충 뒤져 보니 99가 최고 점수랜다... 그런데 질문을 보면 알겠지만, 자연과학이나 공학 계열을 전공했다면 - 거기다 학부도 아닌 대학원 과정 정도에 있다면 - 기본으로 50 점 이상 먹고(?) 들어간다. 참고로 예전 게시물이라 이 그림이 짤린 듯...
작년 말, 시시각각 다가오던 어둠의 그림자에 이끌려 흔쾌히... 오랜만에 구입한 국내 * 최신 음반이다. 고딕 메탈(?) 그룹 A Doom의 첫 음반 "어둠 (a doom)"... 그룹의 이름짓는 센스, 666 장 한정 발매라는 대담성, 그리고 시커먼 CD 케이스를 생각없이 펼치면 사타구니 사이, 즉 지가 가야할 곳으로 툭 떨어지는 *시커멓고 신축성 좋은* 사은품 콘돔 등... 나름 기발하고 인상적이다 >_<
내 CD의 일련번호는 #023. Ogg 파일로 추출해 내서 한동안 열심히 들어보고 있다. 음반이 도착하기 며칠 전에 어둠의 길드인 삼ㅅ은 서해 바다의 신선한 횟감들에다 시커먼 똥을 질펀하게 퍼질렀고, 그 며칠 후엔 어둠의 꼬봉인 (그나저나 마릴린 맨슨을 많이 닯은 -_-;; ) ㅇ천박은 내가 지지한 후보의 무려 8 배나 되는 표를 긁어 모아 선거에 이겼다... What a fucking doomed world~! LoL
Overture 666 부터 시작되어 Baghdad Cafe 까지 - 모두 12 트랙의 곡들이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갖추었고 앨범 전체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일관적인 이미지를 - 어둠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물론,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레시브적 구성(완전한 컨셉 앨범)은 아니지만... 장르가 다르니 당연한 소리가 되겠다. Memorial, A Doom, Gloomy Street, Baghdad Cafe 등은 특히 귀에 띄는 괜찮은 곡들로, 락/메탈 팬들 대부분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모처럼 제대로 발매되는 국내 메탈 그룹의 음반이라는 어드밴티지를 제외하더라도. 곡 제목들은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지만 타이틀 곡을 포함한 일부는 한국어로 불리어졌다. 영어와 한국어 보컬 파트의 음색이 심하게 바뀌지 않고 그럭저럭 일관적인 점도 높이 평가해 줄 만 하다. 단, 음반 홍보글들 중 일부에서 '한국의 Lacrimosa' 어쩌구 하는 평가는 다분히 오버다. Anne 누님의 아리따운 목소리가 없었다면 팬들이 기억하는 Lacrimosa의 정체성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할텐데, 이 그룹 A Doom은 아리따운 녀성 동무의 목소리 같은 거... 일단은 생략하고 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고딕 메탈을 포함한 헤비 메탈 장르의 매니아는 *더 이상* 아니지만, 나의 CD 라이브러리에 한 장 꽂아 둬도 좋을만한 인상적인 작품으로 평가해 주고 싶다. 수 년에 걸친 준비 끝에 666 장 한정 제작이라... 이만큼의 그룹이 이 정도의 성의를 갖춘 데뷔 음반을 수 천, 수 만 장을 찍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보다, '그 666 장이 다 팔릴 것인가'라는 걱정도 앞선다. 다행히 국내에서만 666 장이 아니라서 어쩌면 충분한 목표라 할 수도 있겠지만. 끝으로 한 가지 궁금한 건... 축복받은 숫자 #666 CD의 주인은 누굴까? ^^
내 CD의 일련번호는 #023. Ogg 파일로 추출해 내서 한동안 열심히 들어보고 있다. 음반이 도착하기 며칠 전에 어둠의 길드인 삼ㅅ은 서해 바다의 신선한 횟감들에다 시커먼 똥을 질펀하게 퍼질렀고, 그 며칠 후엔 어둠의 꼬봉인 (그나저나 마릴린 맨슨을 많이 닯은 -_-;; ) ㅇ천박은 내가 지지한 후보의 무려 8 배나 되는 표를 긁어 모아 선거에 이겼다... What a fucking doomed world~! LoL
Overture 666 부터 시작되어 Baghdad Cafe 까지 - 모두 12 트랙의 곡들이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갖추었고 앨범 전체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일관적인 이미지를 - 어둠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물론,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레시브적 구성(완전한 컨셉 앨범)은 아니지만... 장르가 다르니 당연한 소리가 되겠다. Memorial, A Doom, Gloomy Street, Baghdad Cafe 등은 특히 귀에 띄는 괜찮은 곡들로, 락/메탈 팬들 대부분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모처럼 제대로 발매되는 국내 메탈 그룹의 음반이라는 어드밴티지를 제외하더라도. 곡 제목들은 모두 영문으로 되어 있지만 타이틀 곡을 포함한 일부는 한국어로 불리어졌다. 영어와 한국어 보컬 파트의 음색이 심하게 바뀌지 않고 그럭저럭 일관적인 점도 높이 평가해 줄 만 하다. 단, 음반 홍보글들 중 일부에서 '한국의 Lacrimosa' 어쩌구 하는 평가는 다분히 오버다. Anne 누님의 아리따운 목소리가 없었다면 팬들이 기억하는 Lacrimosa의 정체성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할텐데, 이 그룹 A Doom은 아리따운 녀성 동무의 목소리 같은 거... 일단은 생략하고 있으니 말이다.
"06 - 어둠"
하늘을 쳐다보아도 매캐한 공기 뿐
밤하늘 별을 찾아도 저 검은 구름 뿐
나에게는 더 희망은 없어
저 어둠이 나를 빨아들여
거울을 들여다봐도 낯설은 한 사람
일기를 다시 펴봐도 처음보는 글들
나에게는 더 미래는 없어
어둠이 날 삼킬꺼야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누군가 불러보아도 아무 대답이 없어
어딘가 떠나려해도 난 제자릴 맴돌아
나에게는 더 미래는 없어
어둠이 날 삼킬꺼야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
밤하늘 별을 찾아도 저 검은 구름 뿐
나에게는 더 희망은 없어
저 어둠이 나를 빨아들여
거울을 들여다봐도 낯설은 한 사람
일기를 다시 펴봐도 처음보는 글들
나에게는 더 미래는 없어
어둠이 날 삼킬꺼야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누군가 불러보아도 아무 대답이 없어
어딘가 떠나려해도 난 제자릴 맴돌아
나에게는 더 미래는 없어
어둠이 날 삼킬꺼야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어두운 하늘... 어두운 마음... 어두운 세상......
......
개인적으로 고딕 메탈을 포함한 헤비 메탈 장르의 매니아는 *더 이상* 아니지만, 나의 CD 라이브러리에 한 장 꽂아 둬도 좋을만한 인상적인 작품으로 평가해 주고 싶다. 수 년에 걸친 준비 끝에 666 장 한정 제작이라... 이만큼의 그룹이 이 정도의 성의를 갖춘 데뷔 음반을 수 천, 수 만 장을 찍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보다, '그 666 장이 다 팔릴 것인가'라는 걱정도 앞선다. 다행히 국내에서만 666 장이 아니라서 어쩌면 충분한 목표라 할 수도 있겠지만. 끝으로 한 가지 궁금한 건... 축복받은 숫자 #666 CD의 주인은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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