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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0 [Euro2008 Grp C] 루마니아 선방 (0:0) 프랑스 갑갑, 네델란드 대박 (3:0) 이탈리아 패닉 LoL (2)
- 2006/12/07 모처럼 바꾼 Firefox 테마, 그리고 티스토리 1.1 (8)
- 2006/11/16 It's A Beautiful Day (+) (3)
- 2006/09/12 스포츠맨쉽 - 스포츠는 살아있다?! (6)
2008/06/10 07:16
[Euro2008 Grp C] 루마니아 선방 (0:0) 프랑스 갑갑, 네델란드 대박 (3:0) 이탈리아 패닉 LoL
2008/06/10 07:16 in 분류없음

원래 유로컵이 이래야 되는 거다. 사실 그동안 Grp A, B 경기들은 뭐 누가 봐도 뻔한 결과들만 나와 다분히 실망(?)스러웠는데, 역시 C 조는... 기대했던 거의 그대로의 전형적인 난장판이 되어 가고 있다. 어제 저녁까지의 개인적인 예상기대에 의하면 루마니아가 프랑스를 잡고 네델란드가 이탈리아와 힘만 빼고 비기는... 대충 그런 시나리오가 재밌어 보였으니 말이다 >_<
루마니아 vs. 프랑스: 애초부터 프랑스/이탈리아와는 적당히 비기고 (지역 예선에서 만나 나름 재미 좀 본) 네델란드를 제물로 죽음의 조를 탈출하자...는 전략이었던 루마니아에게, 프랑스가 너무나 순순히 그래, 그래, 그렇게 해~라며 말려들어 버린 게임. 혹 뜨레제게같이 성격 안 좋은 친구가 끼어들어 싫어, 난 골 넣는 거 밖에 몰라~ 이럴까봐 미리 국대에서 빼두었고, 국대에서 빼돌리는데 실패한 앙리는 고맙게도 감독 맘을 알고 지가 알아서 아픈 척 해 주기까지 했다.
네델란드 vs. 이탈리아: 조예선 탈락부터 우승까지 모든 게 다 가능한 두 팀의 대결 치고는 너무나 싱겁게도 -오심일 가능성이 많은 첫 골을 내준 이탈리아가, 모처럼 우리가 첫 골 먹었으니 이참에 지난 30년 동안 지지리도 괴롭혀 온 거 사과할께... 그동안 쌓인 거 오늘 다 풀어...라는 의미에서, 네델란드의 동의도 없이 지들이 그냥 접어 버린 게임. 혹 데 로씨나 카싸노처럼 젊고 예의없는 녀석들을 일찍부터 뛰게 했다간 그런 아름다운 속죄의 게임이 불가능해 질 지도 몰라서 감독 나름대로 고민도 좀 했던 흔적이 엿보인다.
아무튼 오늘 결과 때문에 나머지 경기들, 특히 마지막 경기인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지난 유로2000 결승전 내지 월드컵2006 결승전 정도로, 그야말로 활활 타오를 것 같다. 물론, 그렇게 두 팀이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게 내버려두고, 네델란드와 루마니아가 8 강으로 날아가 버리는 시나리오도 매우, 충분히 가능하다 >_<
루마니아 vs. 프랑스: 애초부터 프랑스/이탈리아와는 적당히 비기고 (지역 예선에서 만나 나름 재미 좀 본) 네델란드를 제물로 죽음의 조를 탈출하자...는 전략이었던 루마니아에게, 프랑스가 너무나 순순히 그래, 그래, 그렇게 해~라며 말려들어 버린 게임. 혹 뜨레제게같이 성격 안 좋은 친구가 끼어들어 싫어, 난 골 넣는 거 밖에 몰라~ 이럴까봐 미리 국대에서 빼두었고, 국대에서 빼돌리는데 실패한 앙리는 고맙게도 감독 맘을 알고 지가 알아서 아픈 척 해 주기까지 했다.
네델란드 vs. 이탈리아: 조예선 탈락부터 우승까지 모든 게 다 가능한 두 팀의 대결 치고는 너무나 싱겁게도 -
아무튼 오늘 결과 때문에 나머지 경기들, 특히 마지막 경기인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지난 유로2000 결승전 내지 월드컵2006 결승전 정도로, 그야말로 활활 타오를 것 같다. 물론, 그렇게 두 팀이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게 내버려두고, 네델란드와 루마니아가 8 강으로 날아가 버리는 시나리오도 매우, 충분히 가능하다 >_<
계절이 하 수상하여 어제 모처럼 Firefox 테마를 바꿨다. 이젠 까맣게 퇴화한 나의 미적 감각엔 그저 정신 사납지 않으면서 색깔이 너무 많이 쓰이지 않고 또 계절이 겨울인만큼 전반적으로 청회색 내지 얼음색 정도면 되는데, Firefox의 테마 싸이트에 어제 날짜로 올라온 Fusion Alternative 시리즈(1과 2)가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췄다. 그래 테마를 다운받고서 테마의 프로필을 봤더니, 이게 Netscape 최신
버전(8.1)의 테마라 한다. 결국 이건 Netscape 6.0 시절부터 있던 Modern 테마의 혈통(?)인 것이다...
어쩐지, 역시... 마음에 든다.
오늘은 또한 Tistory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예정보다 하루 늦게)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아직 자질구레한 문제점들이 보이지만 태터툴즈 측이 그동안 보여준 성의있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미루어... 머잖아 해결될 작은 문제다. 어쨌든 새로운 Tistory (= 태터툴즈 1.1 + α)는 상징적인 T 도안을 포함해 곳곳에 네델란드 색을 배치했다. 그래 Fusion Alternative 테마의 파이어폭스로 티스토리에 접속해 보면 다음과 같이...
뭔가 수상(?)하다... :)
오늘은 또한 Tistory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예정보다 하루 늦게)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아직 자질구레한 문제점들이 보이지만 태터툴즈 측이 그동안 보여준 성의있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미루어... 머잖아 해결될 작은 문제다. 어쨌든 새로운 Tistory (= 태터툴즈 1.1 + α)는 상징적인 T 도안을 포함해 곳곳에 네델란드 색을 배치했다. 그래 Fusion Alternative 테마의 파이어폭스로 티스토리에 접속해 보면 다음과 같이...
뭔가 수상(?)하다... :)
지난 번에도 소개했던 It's A Beautiful Day의 1970년 로테르담(네델란드) 공연 실황이다. 참 아름다운 시절의 어느 아름다운 날... [19금] 미성년자는 감상하지 말 것!
물론...
길고도 짧았던 히피 시대 음악의 가장 중요한 성취는 뭐니뭐니해도 Woodstock '69 라 아니할 수 없다. 60-70년대의, 과거의 음악에 파묻혀 사는 "극소수"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그 과거로의 "여행"을 이만큼이나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YouTube에 영광을~!! ;)
(저 동영상은 분명 사회 통념적인 선에서 19금이 되어야 할 것 같아 저렇게 조건을 달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신념에 의한다면... 글쎄다. 아무튼 나는 고등학생일 때 우드스탁 '69를 알고 (꽤 괜찮은 상태의 비디오를 통해) 즐길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이다;; 아실 분들은 무슨 소린지 알 것이다 ^^ )
물론...
길고도 짧았던 히피 시대 음악의 가장 중요한 성취는 뭐니뭐니해도 Woodstock '69 라 아니할 수 없다. 60-70년대의, 과거의 음악에 파묻혀 사는 "극소수"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그 과거로의 "여행"을 이만큼이나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YouTube에 영광을~!! ;)
(저 동영상은 분명 사회 통념적인 선에서 19금이 되어야 할 것 같아 저렇게 조건을 달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신념에 의한다면... 글쎄다. 아무튼 나는 고등학생일 때 우드스탁 '69를 알고 (꽤 괜찮은 상태의 비디오를 통해) 즐길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이다;; 아실 분들은 무슨 소린지 알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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